창세기 강해 40 아브라함의 씨는 이삭

짱목사 0 142

창세기 21:9-21

9.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I.팔레스타인 분쟁

야히야 신와르라는 사람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작전을 세운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분쟁의 핵심되는 이 사람을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갈등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 가나안은 대립과 충돌 갈등과 분노가 끊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세계의 배꼽,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립니다. 민족, 종교, 정치, 영토에 대한 갈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기원전 천년 사울에 의해서 이스라엘 왕국이 세워지게 됩니다.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합니다. 이후 유대인들은 포로에서 돌아와 유다를 다시 재건합니다. 그러나 로마에 의해서 멸망한 후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드레퓌스는 프랑스 육군 중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드레퓌스가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파이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랬동안 드레퓌스는 누명을 벗지 못했습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유대인들은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을 취재했던 테오도를 헤르츨은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유대국가를 세우는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아르헨티나에 유대 국가를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헤르츨은 역사적 고향인 팔레스타인을 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독립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시에 유대인들로부터 자금을 얻기 위해서 유대인들의 독립도 약속했습니다. 이 두 민족에게 약속을 하게 됨으로서 복잡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차 전쟁 이후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땅을 원했습니다. 결국 유엔이 나서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구역을 나누어 각각 나라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조상 이삭과 팔레스타인의 조상 이스마엘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역사의 일부입니다.

 

독일의 군사전문가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일어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 싸움에도 다 명분이 있습니다. [창세기 21:9-10] 9.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이것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이 문제를 바로 잡고자 했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은 전쟁에 나가는 장수와 같습니다. 이스마엘은 이삭이 태어나면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탈무드에 의하면 이스마엘은 젖을 뗀 이삭을 위해 큰 잔치가 벌어졌을 때 잔치에서 자기가 장자라고 외치며 다녔다고 합니다. 성경은 이 장면을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렸다”라고만 말씀합니다. 옛 성경에서는 이삭을 희롱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갈라디아서 4:29절에는 “이스마엘이 이삭을 박해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라에게 이스마엘은 ‘여종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는 다른 입장이 있었습니다. 11.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성경은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도 아들로서 16년 동안 사랑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도 중보했던 사람입니다.  사라의 마음은 냉정했고 아브라함의 마음은 근심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부부의 마음은 하나가 될 수 없었습니다. 원인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데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괴로워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사라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분명 아브라함은 하갈와 이스마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라도 아브라함도 서로의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올바로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내어 쫓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로하시면서 사라의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으로 주신 이삭의 장자권을 지키시면서도 이스마엘의 삶도 책임 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마엘을 맡으셔서 길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이삭과 이스마엘의 사건을 통해서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웃음과 희롱입니다. ‘웃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입니다만 ‘희롱’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시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언약의 씨요 이스마엘은 불신의 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곧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는 일에는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일에는 반드시 웃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즉시 행동으로 옮깁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이스마엘과 함께 내보냅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은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기진맥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후에 성경에서는 이스마엘의 역사가 마무리됩니다. 그는 장성하여 활을 쏘는 자가 되었고, 애굽 여인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언약에서 완전히 멀어져서 다른 민족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이스마엘의 이름이 몇 번이나 나올까요? 재밌게도 이름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아들이나 아이라고 나옵니다. 이름은 이삭만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의 이름을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집의 분쟁이 있었고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해결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를 살펴야 합니다. 첫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없는지 삶을 잘 돌아 보아야 합니다. 둘째,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적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이 감동을 주신 것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머뭇거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 우리에게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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