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38 주의 아름다움

짱목사 0 159

창세기 20:1-18

1.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8.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 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9.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아브람은 오랜기간동안 마므레 상수리 나무 수풀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보고 나서 네게브 땅으로 이주합니다. 네게브에서도 가데스와 술 사이에 있는 그랄 지역을 택합니다. 야살의 책에 의하면 그랄은 가나안보다는 미디안 광야에 가까운 곳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지경을 벗어난 다른 나라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랄은 애굽과 가나안 사이에 있던 나라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으로 인해서 그랄로 피신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다른 나라로 이주하면 꼭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이유가 나옵니다. 창세기 12장 11-13절 말씀입니다. 11.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원하건데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디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이미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적이 있으면서 그랄왕 아비멜렉도 똑같이 속였습니다. 그래서 그랄에서도 아내 사라를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빼앗깁니다.

 

그런데 아비멜렉이 99세의 사라를 아내로 삼기 위해서 데려갔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순진한 아미멜렉은 100세의 아브라함과 99세의 사라가 남매로서 결혼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말을 정말로 믿은 것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도대체 사라가 얼마나 아름답길래 사라를 보는 왕들마다 사랑에 빠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미의 역사’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고대 시대는 배가 많이 나오고 역삼각형 육체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좋아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어린아이같이 호리호리하고 가냘픈 것을 좋아했습니다. 근대에 들어서는 신체 각 부분 부분에 집착하면서 36-24-36이라는 오늘날의 신체 비율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종들의 표식으로 몸에 구멍을 뚫고 금속을 다는 피어싱과 다양한 문신들이 이제는 몸에 아름다움으로 둔갑하여 새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이유는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것을 가지려는 것은 아름다움이 주는 만족과 기쁨,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에코가 말하는 아름다움을 가지려는 것은 곧 영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사라의 아름다움은 육신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신령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왕들마다 사라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이 말씀하시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고자 합니다.

 

성도들은 진리를 알고 선을 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삼습니다. 이에 반해 아름다움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매우 중요하게 말씀합니다. 기독교 문화 연구소장인 캐런 프라이어(Karen Prior)는 “진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는 목적이며, 선은 자신을 드러내는 목적이며, 아름다움은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학자 윌리엄 더르네스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것은 모든 피조물에 선함과 아름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도서 3:11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아름다움은 본질적으로 육체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사라에게는 하나님의 아름다이 있었습니다. 아비멜렉은 이 아름다움을 보았기 때문에 사라를 데려갔습니다.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간 것은 선한 의도였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을 견책하시고 도우셨습니다. 3.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아비멜렉은 자신의 종들을 불러 이 모든 일을 다 알려 줍니다. 이들이 두려움에 빠진 것은 아브라함의 기도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간구가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비멜렉은 이는 왜 아브라함이 자신을 속였는지 알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11.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에게는 각자의 입장과 의가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의롭게 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처지가 달라 의와 의가 충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전한 의를 이루어 주십니다. 아비멜렉은 은 천개를 주어 사라의 수치를 가려 주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아비멜렉의 태를 열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아브라함과 사라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51:1-3] 1.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2.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3.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주의 아름다움을 본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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