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서 많은 세상의 사람들은 오늘 저녁부터 흥청망청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이겠지만, 성령안에 거하는 우리에겐
예수님이 이땅에오신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며
자기의 목숨까지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그 거룩하신 뜻을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마누엘 2013"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세상으로 나가지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많은 젊은영혼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어린 생명들이 많은시간을 바쳐서 준비한
귀한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주웅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