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기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충분한 휴식을 즐기세요
그동안 수고하신 짐을 내려놓고 푹 쉬시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필리핀 이상훈 선교사님의 딸 예경 양의 장학금에도 후원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