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수건과 대야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116명의 목사님 사모님들과 36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섬겼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은혜로 사랑으로 섬기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