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로 거룩함을 입은 창민의 다음세대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펼쳐갈 아름다운 '부흥의 여름'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세요. 7/13(주일) 찬양예배는 교회학교 감사예배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