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삼척 풍곡교회와 함께하는 마을 짜장면 사역

코로나 펜데믹 이후 2년 3개월만에 이루어진 국내 짜장면 사역이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과 풍곡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우리 봉사자 성도님들도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했던 즐거운 짜장면 사역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움추러든 모든 우리의 사역의 날개가 다시 펴지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첨부해드린 영상은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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