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켰습니다.
1-2부 예배 시에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함께 기념하는 성찬식으로
구원받은 은혜에 진실한 감사로 영광을 올려드렸으며,
장미경 집사님의 헌금송으로 은혜 넘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후 찬양예배 시에는 아동부 교사와 아이들의 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한 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함께 감사로 영광돌렸습니다.
또한 강단에 아름답고 풍성한 과일장식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