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가정2(집을 세우는 가정)
히브리서 3:1-6
1.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성경적 가정 2번째 시간은 가장 확실한 ‘헷세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가정의 기초가 되시는가 그 이유를 알기를 원합니다. 먼저 지금도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지만 죽은 집이 있습니다. 인도에는 세계적인 타지마할 궁전이 있습니다. 인도 무굴제국의 샤 자한 왕이 시랑했던 아내가 죽자 아름다운 궁전을 지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죽은 아내의 무덤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을 지을 것을 다짐합니다. 자한 왕은 20년 동안 타지마할 궁전을 건축했습니다. 연 인원 2만 2천명이 20년 동안 궁전을 지었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타지마할 궁전이 완공되자 왕은 건축에 참여한 기술자와 인부들의 손목을 다 잘랐습니다. 타지마할보다 더 아름다운 궁전을 짓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타지마할은 인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집은 사실 무덤이고, 그 집의 아름다움은 왕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기 위함입니다.
반대로 죽었지만 생명의 능력으로 다시 산 집이 있습니다.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갔을 때 빈무덤만 보고 왔습니다. 주를 믿는 성도들의 가정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초로 세워 갑니다. 시편 127편은 예수님을 통해서 집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27:1-3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이 집을 세우시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와 애씀이 헛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집을 세우시면 그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이 평안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집을 세우는 기초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모든 가정은 복이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주를 믿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창성교회도 시작은 추애자 권사님과 황인숙 권사님 가정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요한복음 1장 1-3절이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3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히브리서 3:1-3 1.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어떤 물건이든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만물을 만드신 건축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집을 위하여 모세와 예수님을 부르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목하여 예배를 드리는 오늘 이 곳도 하나님의 집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집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3:4-6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우리 가정의 기초는 예수님이십니다. 2023년 양준모 장로님의 6번째 개인 전시회인 ‘봄을 기다리며’에 다녀왔었습니다. 전시회에서 양준모 장로님의 전시회 추천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추천사에는 장로님의 그림에는 건축가로서 추구한 구도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장로님은 건축가이면서 화가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는 심미안 곧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집을 세우는 것은 종합예술입니다. 건축은 주변과 어울리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개성을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건축 회사에서 근무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회사 사장님은 건축가가 만든 집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회사 사장님은 은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건축가를 불렀습니다. 건축가가 만들고 싶은 집에서 살고 싶으니 마지막으로 집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건축가는 사장님의 부탁을 받고 마지막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집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아름다운 집을 세웠습니다. 집을 건축한 뒤에 사장님은 건축가와 함께 집을 돌아보았습니다. 그 집은 지금까지 본 집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사장님은 건축가에게 집 열쇠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집은 은퇴 선물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집을 남기려면 자신이 꿈꾸는 집을 세우는 건축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기초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집을 만들려면 예수님을 기초로 삼아야 합니다. 시편 118:21-23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우리 가정의 기초를 예수님으로 삼을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집 교회는 주님을 모신 우리 자신이고 우리 가정이고 우리 성도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에 온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예배입니다. 주님이 만드신 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집을 세워가시는 모든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