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추수감사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제자를 키워내는 가정"

짱목사 0 83
2025.11.16 추수감사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제자를 키워내는 가정"

하나님의 제자를 키워내는 가정 
본문: 시127

1. 우리 가정의 언어생활을 살펴봅시다. 말이 인격이며 영성이다.
 
2. 사랑한다. 소중하다. 보물이다. 걱정마라. 길게 봐라. 잘 될거다. 자랑스럽다. 잘했다. 수고했다. 그만하면 잘했다. 정말 잘했다.
 
3. 은혜의 법이 작동하는 가정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6-8)”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7-9)”
  
4. 흔들리지 않는 삶, 분별력
딤후 3장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5. 창조주를 만나야 한다. 삶의 의미, 정체성, 목적, 부르심, 사명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렘1:5)”  
 “다윗은 당시(in his own generation)에 하나님의 뜻(God’s purpose)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행13:36)”

6. 자녀 세대들을 향한 끊임없는 영적 공격 
- 또래, 그룹, 유행, 문화, 잘못된 교육...
- 진화론, 유물론, 인본주의, 학문, 세계관, 논리, 문화전쟁, 성혁명..
다윈 ➜맑스 ➜프로이드 ➜니체 ➜싸르트르(보부아르) ➜68혁명 ➜버틀러 ➜ 

7. 리더십과 설득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독서훈련. 세계관교육). 
자녀를 강하게 키워야 한다.

8.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사랑한다. 소중하다. 보물이다. 걱정마라. 길게 봐라. 잘 될거다. 자랑스럽다. 잘했다. 수고했다. 그만하면 잘했다. 정말 잘했다.

9. 말씀묵상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막9: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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